이런 데이터를 가지고 전략을 만들어가야한다. 아이템스카우트라는 프로그램 등에서는 이러한 판매예측도 만들어주는데, 검색수 기반 데이터를 네이버광고에서 뽑아내기 때문에 실제로 네이버쇼핑과는 일치하지 않으므로 예측 내용이 정확하지는 않다. 그러나 참고는 할만하다.
키워드가 되는 상품명과 카테고리는 다시 강조하지만 아주 중요하므로, 꼭 숙지하도록 하고,
상품명을 만들때 꼭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여 키워드 분석을 하고 상품명을 만들도록 하자
상품명을 만들때 상품명 자체에 키워드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에는 꼭 키워드를 만들어줘야하고,
시장조사를 철저히 하여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상품명을 만들어야 한다.
*네이버에서는 고객편의를 위해서 키워드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그래서 키워드별로 카테고리를 하나씩만 적용시켜놓고 고객이 쉽게 제품을 찾을 수 있도록 항상 개편중이다.
향후 미래에 네이버쇼핑의 앞으로의 방향성은 항상 고객 중심으로 생각해보는것이 좋다. 향후 몇년이내에는 집에서 AI 스피커로 또는 휴대폰 등으로
"어리굴젓 1kg 집으로 하나 보내줘" 라고 요청하면,
"네 주인님 A마켓 어리굴젓 1kg 35000원 이고 리뷰평점 4점이고 평균배송일 2일입니다. 이것으로 보내드릴까요"
라고 대답할것이다.
즉 AI는 네이버쇼핑에서 어리굴젓 1kg 가장 저렴하고 일치하는 녀석을 검색해서 알려주게 될것이다.
*다음 시간에는 키워드가 없는 상품의 키워드 생성하는 방법에 대하여 내가 실제로 사용했던 내용을 적어보고자한다.